후기를 잘 써서 또 실리컬 선물을 받고픈 맘도 있지만 써보니까 정말 좋아서 소개하고 싶어요 ㅎㅎ
저희집은 삼남매라서, 딱 세명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딱 좋아요. 400미리 용량을 세개 샀더니 하나씩 자기 색깔로 찜해두고 간식먹을때, 특식먹을때 사용해요^^
냄새배임, 색배임 전혀 모르겠구요.
여기에 넣어주니 더 잘먹는 느낌?
컬러테라피에, 맛 테라피까지 해주나 싶기도 하고요.
아주 만족합니다^^
스팀밸브 끼우는 재미도 있는지 아이들이 서로 바꿔 끼우고 좋아하고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