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보카도 자주 먹어서
간편할까 해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반으로 자르는것도
쪼개진 반쪽에서 사진처럼 과육을 자르는것도
쉽지 않네요
물론 과육상태에 따라 다름을 인정하지만
기구가 날카롭지 않고 투박하다보니
손이 더 갑니다
씨를 발라내는건 설명서처럼
전혀 안됩니다
결국 다시 칼로 찍어 비틀어 꺼내야 깔끔해서
칼을 다시 쓰게 되넹요
편하자고 구입한건데
손이 더가게 되서
결국 원래 칼로 하게 된다는....
가격도 절대 싼게 아닌데
후회됩니다
후기에 사진은 또 왜 올라가지 않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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