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스홈에서 그릇이랑 같이 이 제품이 너무 찾던 제품이라 같이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재질, 크기 다 괜찮은데 바닥이 4등분되어있길래 내가 잘못봤구나.. 하면서 라벨떼고
그릇과함께 씻어뒀는데 확실히 바닥이 나눠져있으니 생각과 달라 안쓰게되서
괜히 샀구나.. 싶었으나제대로 보지않고 산 잘못이라 생각하고
상품평쓰려고 이제사 들어와보니 잘못본게 아니었네요.
사진에도 옵션에도 그 어디에도 바닥이 4등분 되어있다는 부분은 전혀 나와있지 않고
심지어는 하나있는 상품평에도 제품사진과 같이 바닥이 평평한 제품이네요.
차라리 내 실수라고 알고있었으면 괜찮았을것을 쇼핑몰실수가 명백한데도
시간이 지나고 라벨도 떼버린 이 상황이 좀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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